[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도의회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지원 특별위원회가 그동안의 활동을 정리한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약 2년간의 의정 활동을 마무리했다.
[도의회 2027하계대회 지원 특위 결과보고서 채택]
충북도의회 2027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지원 특별위원회(위원장 안지윤)는 12일 제6차 회의를 열어 특위 활동 전반을 정리한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대회 준비 상황 점검과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제언, 의회 차원의 지원 활동 등이 담겼다.
[대회 준비 상황 점검·정책 제언 등 활동 마무리]
특별위원회는 지난 2023년 9월 구성된 이후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의회 차원의 정책 점검과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관련 부서 업무보고 청취와 현장 방문 등을 통해 경기장 조성 및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선수촌 균형 배치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대회 준비 과정에 대한 의회의 역할을 강화해 왔다. 또한 특위는 기자회견과 언론 기고 등을 통해 대회 준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 과제를 공론화하며 정책적 논의를 확산시키는 데에도 힘써 왔다. 이를 통해 대회 준비 과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체계적인 준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정책적 점검 기능을 수행했다. 특히 경기시설 사후 활용을 위한 레거시 전략 마련과 도민 참여 확대 방안 등 대회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 과제를 제시하며 향후 대회 운영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지윤 위원장은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충청권의 역량과 위상을 세계에 알릴 중요한 국제행사"라며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제시된 정책 과제들이 차질 없이 추진돼 성공적인 대회 개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채택된 활동결과보고서는 오는 20일 열리는 충북도의회 제4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충북도의회는 앞으로도 대회 준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도민 참여 확대와 홍보 강화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개최하는 국제 종합 스포츠대회로, 2027년 8월 개최를 목표로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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