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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제4회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

대전소방, 제4회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소방본부(본부장 전병순)는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20일 오후 2시 대전남부소방서 대강당에서 ‘제4회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소방관서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수한 일반시민과 응급구조학과 학생 등 19개팀이 참가해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에 대해 실력을 겨룬다.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경우 119신고에 의해 구급대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가족이나 직장동료, 행인 등 최초목격자에 의한 심폐소생술 실시여부가 소생률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데, 실제로 지난달 15일 동구 성남동 한 아파트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하여 최초목격자인 남편이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후 구급대원의 전문 응급처치로 이어져 소중한 생명을 살렸으며, 23일 유성구 어은동 한 아파트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있었다.

그동안 대전소방은 범시민 심폐소생술 보급을 위해 5개 소방서에 ‘심폐소생술 교육센터’를 개설해 시민과 학생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해 왔으며, 최근에는 소소심(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체험의 장으로 확대하여 운영중에 있다.

한편 이번 경연대회 일반부 우수 3개팀은 다음달 10일 대구에서 열리는 ‘제3회 전국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대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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