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전력은 최근 광주 남구 사직동에 위치한 무료급식소 ‘사랑의식당’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지원했다.(사진제공=독자)
이번 태양광 설비는 사랑의식당 주방 뒤편에 설치됐으며, 약 2000만 원 상당의 비용을 에코전력이 전액 부담해 무료로 시공했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12월 광주 지역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이 배식 봉사활동 중 지원을 약속하면서 추진됐다.
이후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남구청과 협의를 거쳐 사업을 구체화했으며, 설비는 지난 18일 최종 사용 승인을 받았다. 사용 승인 기념 행사에는 에코전력 이종희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15명과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랑의식당에서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종희 대표이사는 “1991년부터 저소득 어르신과 노숙인, 장애인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에 헌신해온 개미꽃동산 관계자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과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종수 이사장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정성껏 식사를 준비하겠다"며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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