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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광주전남지부, 롯데백화점 직원 대상 건강증진 캠페인 실시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는 지난 18일 롯데백화점 근무자를 대상으로 직장 내 건강관리 지원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제공=건협 광주전남지부)

[광주타임뉴스=오현미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는 지난 18일 롯데백화점 근무자를 대상으로 직장 내 건강관리 지원을 위한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장시간 근무와 업무 집중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해지기 쉬운 직장인들을 위해 마련됐다. 또 심혈관계 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가 건강관리 인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간편하게 측정이 가능한 모바일 심전도 검사를 중심으로 참여자들의 심장 상태를 파악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검사를 통해 심장 리듬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자신의 건강 상태를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검사 결과는 현장에서 즉시 제공돼 개인별 건강관리 필요성을 인식하는 데 도움을 줬다.

건협 광주전남지부 관계자는 “직장인은 신체 활동이 부족하고 스트레스가 누적되기 쉬운 환경에 놓여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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