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충북남부보훈지청 손병희실에서 화분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한 뒤, 나들이를 희망하는 고령의 보훈대상자들에게 삶의 활력과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참여자들은 보훈재가실무관과 함께 무심천 일대에 만개한 벚꽃을 감상하며 봄의 정취를 즐겼다.
행사에 참여한 유재용 어르신(공상군경, 89세)은 “평소 국가유공자 복지에 세심하게 신경 써주시는 보훈지청의 배려 덕분에 이렇게 외출해 벚꽃을 구경할 수 있어 매우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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