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TP, 기업지원사업 설명회 성료 ‘중부권 산업거점 역할 강화’]
충북TP, ‘2026 기업지원사업 설명회’ 성황… 중부권 산업 거점 위상 굳힌다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박순기, 이하 충북TP)가 지역 산업의 도약과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충북TP는 지난 16일 본원 선도기업관 세미나실에서 ‘2026년 충북테크노파크 기업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기업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부권 산업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비전을 공유하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설명회는 충북 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성장사다리 지원사업부터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에 이르기까지 총 57개에 달하는 방대한 지원 프로그램과 세부 사업 내용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는 사업별 담당자들이 직접 나서 지원 규모와 자격 요건, 신청 절차 등을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기업들의 궁금증을 해소했으며, 특히 무역, 지식재산권, 연구장비 활용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1:1 맞춤형 상담 부스는 기업별 애로사항을 즉각적으로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등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도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디자인진흥원과 KAIST 기술가치창출원이 동참해 기관별 핵심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한 미래지향적 기업 지원 방향을 제시하며 충북 산업 생태계의 질적 성장을 예고했다. 충북TP는 이번 설명회가 지역 산업 정책을 현장에 빠르게 확산시키는 것은 물론,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순기 충북TP 원장은 “이번 설명회는 충북이 명실상부한 중부권 산업 성장의 핵심 거점으로서 그 위상을 확고히 하고, 지역 기업들과 함께 호흡하며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중소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혁신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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