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를 주제로 열린 이날 법회에는 주민과 신도 등 70여 명이 참석해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했다.
법회는 삼귀의와 반야심경 봉독을 시작으로 ▲용주사 합창 ▲발원문 낭독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의 정신을 함께 나누며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남산 스님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우리 마음 속에 지혜의 등불을 밝히고 자비로운 마음을 나누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봉축법회가 모두에게 평안과 희망을 전하고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의 가르침이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하게 전해지길 바란다”며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하는 마음으로 주민 모두가 화합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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