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권 최고의 명품 축제이자 역동적인 문화 르네상스를 선도하는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이 올해는 온 가족의 오감을 완벽하게 저격할 메가급 ‘어린이 맞춤형 특화존’을 전면에 내세워 전국의 가족 단위 관광객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충주시는 오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충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에서 대규모 볼거리 라인업과 함께,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과 부모들이 축제장 내에 온종일 안심하고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가족 맞춤형 체험 콘텐츠를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축제의 양적 팽창을 넘어 전 연령층이 소외 없이 상생하는 복합 문화 거점을 구축하겠다는 충주시의 정밀한 문화 복지 안목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충주시는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체류 시간과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아이들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역동적인 놀거리와 고품격 공연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먼저 축제 기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분수광장 옆 유휴 부지에는 무더위를 단숨에 날려버릴 페달보트와 초대형 풀장으로 구성된 ‘어린이 물놀이장’이 화려하게 문을 열고 개장한다.
![[대형 물놀이장·그늘막 키즈존·어린이극장까지 오감 만족 콘텐츠 총망라]](/files/news_article_images/202605/1698912_20260526080023-54435.720px.jpg)
이와 함께 강력한 자외선을 차단해 줄 대형 그늘막 아래에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트램펄린과 에어바운스, 짜릿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범퍼카를 완벽히 갖춘 ‘그늘막 키즈존’이 조성돼 부모들이 안심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청정 쉼터를 제공한다. 여기에 축제장 구석구석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낭만을 더할 24인승 규모의 무궤도 열차인 ‘다이브 기차’가 전격 운행되어 이동의 재미와 편의성을 동시에 잡았다.
![[“아동 친화 도시 충주가 쏜다”… 충주 다이브 축제, 역대급 ‘키즈 특화존’ 전격 가동]](/files/news_article_images/202605/1698912_20260526080023-27042.720px.jpg)
어린이들의 인문학적 상상력을 자극할 전용 공연과 이색 체험 프로그램의 라인업도 화려하다. 축제장 내 마련된 보조무대에서는 ‘다이브 어린이극장’이 매일 3회씩 정기적으로 상연되어 관객들을 맞이한다. 극장은 목요일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시작으로 금요일 ‘레옹의 이상한 하루’, 토요일 ‘무언어 퍼포먼스’, 일요일 ‘삼양동화’ 등 요일별로 각기 다른 엄선된 주제의 명작들을 무대에 올려 어린이들의 감성을 촉촉이 적실 예정이다.
![[내달 11일부터 나흘간 충주종합운동장… 대형 물놀이장·블랙이글스 에어쇼·성우 체험 등 오감 만족]](/files/news_article_images/202605/1698912_20260526080024-20463.720px.jpg)
특히 주말인 토요일 오후 5시 30분과 일요일 오후 5시에는 충주시의 전국구 스타 캐릭터인 ‘충주씨’를 필두로 전국의 내로라하는 15개 지방자치단체의 대표 마스코트 21개가 총출동하는 초대형 거리 퍼레이드가 펼쳐져 축제장 전역을 환상적인 동화 속 세상으로 탈바꿈시킨다. 이와 함께 서커스, 마술쇼, 버블·풍선쇼가 축제장 곳곳에서 게릴라성으로 수시로 열려 관람객들에게 쉴 틈 없는 즐거움을 배달한다. 체험존에서는 전통의상 복식 체험은 물론, 인기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이 직접 되어 목소리 연기를 펼쳐보는 ‘어린이 성우 체험(더빙 실습 및 전문 성우 토크쇼)’이 도입되어 미래 인재들의 직업 탐색에도 뼈와 살이 될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한다.
![[대형 물놀이장·그늘막 키즈존·어린이극장까지 오감 만족 콘텐츠 총망라]](/files/news_article_images/202605/1698912_20260526080025-65029.720px.jpg)
무엇보다 이번 축제의 백미는 개막일인 11일 목요일 오후 5시 25분에 단 한 번 펼쳐질 대한민국 공군 ‘블랙이글스’의 특수비행 에어쇼다. 세계 최고 수준의 비행 역량을 자랑하는 블랙이글스 초음속기들이 충주의 푸른 하늘을 도화지 삼아 역동적이고 경이로운 정밀 비행을 선보이며, 축제장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무한한 상상력과 넓은 세상을 향한 위대한 꿈의 씨앗을 심어줄 전망이다.
손명자 충주시 관광과장은 “올해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은 전국의 어떤 축제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고부가가치 콘텐츠를 촘촘하고 꼼꼼하게 구성했다”라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난 가족 관람객들이 단 1초도 지루할 틈 없이 안심하고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축제장 내 안전 관리와 방역, 편의시설 확충에 충주시의 모든 행정력을 전방위로 쏟아붓겠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지방자치단체의 영리한 축제 기획력과 과감한 인프라 투자가 결합해 대한민국 가족 여행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는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은 전 연령층이 아무런 문턱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전석 무료 입장’이라는 파격적인 청약 조건으로 상시 운영된다. 축제의 세부 타임라인 정보와 주차장 동선, 셔틀버스 운행 가이드는 다이브 공식 누리집 웹사이트를 통해 신속하게 확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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