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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농촌체험해요’

농촌을 찾아가 직접 체험해보는 ‘빛고을 농촌체험’ 4월 행사가 25일 광산구 삼도동 동촌마을에서 열린다.

광주시가 지난 3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빛고을 농촌체험’은 오는 12월까지 월 1~2회씩 토요일에 도시민과 학생, 다문화가족 등 연간 7백여명을 대상으로 열리며, 농촌문화를 알리고 농촌의 자연환경과 무등산, 유적지, 맛깔스런 음식문화 등을 연계해 실시하는 농촌체험 행사다.

참가신청은 광주시 농산유통과(062-613-3961)나 홈페이지(http://greentour.gjcity.net)로 하고, 참가비는 1인당 1만원 내외(수확 체험료 및 중식비)다.

이달 행사에서는 천연비누 만들기와 고사리, 두릅, 쑥 등 봄나물을 수확하고, 인근 석문산 산책로에서 맨발걷기 숲 체험을 통해 도심속에서의 스트레스와 피로를 풀어내는 시간이 진행된다.

특히, 행사 참여 신청자 90여명 가운데 관내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3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소일거리를 찾고 우리문화에 대한 적응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타임뉴스:권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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