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한달동안 발생한 ‘부주의’에 따른 화재 대부분이 야외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야외활동시 보다 세심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4월 발생한 ‘부주의’에 따른 화재는 총 143건으로, 이 가운데 99건이 야외에서 발생해 약 70%를 차지했다.
이는 맑고 건조한 날씨가 계속된 가운데 야외활동 인구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야외에서 발생한 화재 99건은 산불과 들불이 37건, 쓰레기, 모닥불, 야적장 화재가 62건 등이었다.
한편, 지난달 발생한 화재 총 190건을 유형별로 분석하면 ‘부주의’에 따른 화재가 143건(76%)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기적 요인’ 25건(13%), ‘방화 또는 방화의심’ 13건(7%)등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부주의’에 의한 화재는 ‘담배꽁초’에 의한 화재가 44건으로 가장 많았고, ‘쓰레기소각’ 35건, ‘불장난’ 26건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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