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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관련여부심사분과위원회,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제29주년 5·18민주화운동기념일을 맞아 5·18민주화운동 관련여부심사분과위원회 방영철 위원장 등 위원 10명 전원이 13일 오후5시30분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이번 참배는 지난해 이어 두 번째로, 당시 정황 체험을 통해 신청자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그날의 아픔을 되새겨 5·18정신을 이어나가기 위해 자발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5·18민주화운동 관련여부심사분과위원회는 지난 1990년 '5·18특별법'이 제정돼 보상금 지급 신청에 대한 관련여부를 심사하기 위해 구성됐다.


시는 신청인에 대한 관련성여부를 최대한 신속히 마무리하기 위해 추천기관 협조를 받아 지난 2007년 10월17일 현재의 분과위원회를 구성, 5차 재심신청자 145건에 대한 관련여부심사를 마무리했다.

6차 신청자 1,008건에 대한 관련여부 심사 본심을 완료하고 현재 재심신청자 442건 중 인우보증 추가자에 대해 현지사실조사 등을 진행중이다.

방영철 5·18민주화운동 관련여부심사분과위원회 위원장은 “6차 재심 신청건에 대해 행정기관이나 위원회에서 최대한 많은 자료를 확보해 억울한 사람이 한명도 발생하지 않도록 신중하게 심사하고 있다”며

“특히 각종 기관·단체는 물론 시민 모두가 5·18기념행사에 적극 동참해 숭고한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권오정 기자 권오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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