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프로야구 올스타전 광주경기서 光속구상 시상

오는 25일 11년만에 광주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올스타전은 광엑스포 홍보로 더욱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광주시는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는 처음으로 광속구상을 제정해 이날 경기에서 가장 빠른 볼을 던지는 투수에게 300만원을 시상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8일 KBO와 프로야구 올스타전 협약을 체결한 광주시가 올스타전을 적극 후원하고 광주세계광엑스포를 홍보마케팅과 연계하기로 한데 따른 것이다.



경기 중 투수가 던진 공은 스피드 건으로 속도가 측정되며, 투수들의 볼 스피드가 야구장 전광판에 실시간으로 표출돼 관중들에게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또한, 시는 광엑스포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경기장에 광엑스포 특별 홍보부스 운영, 야구장 전광판에 광엑스포 CF상영 등도 진행한다.



올스타전은 오는 25일 토요일 광주무등경기장에서 오후3시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오후5시20분부터 공식 행사와 경기가 열린다. 동군과 서군으로 나눠 선발된 올스타들이 펼치는 화려한 경기 외에도 관중들의 흥미를 끌어내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빛’을 테마로 하는 세계최초의 빛 종합전시이벤트인 2009광주세계광엑스포는 ‘미래를 켜는 빛(Light, opening the future)’을 주제로 빛 주제전시, 산업·전시컨퍼런스, 빛축제로 구성됐다.



오는 10월9일부터 11월5일까지 광주상무시민공원 일원에서 50개국에서 200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다.

신인균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