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개최 예정인 ‘도시환경협약(UEA) 광주정상회의’ 추진에 ‘컨트롤 타워’ 역할을 담당할 조직위원회가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광주시는 8일 오후3시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정 관계, 경제계, 사회․문화계 등 주요인사 35명이 참여하는 조직위원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창립총회에서는 조직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하고, 조직위원 소속 간부 20여명으로 구성될 기획위원회의 설립을 의결하며, 민간차원의 협조 등 행사의 실무적인 준비과정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조직위원회는 전세계 도시 시장들이 참석하는 이번 정상회의의 국제적 위상과 행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사회 각 분야의 영향력 있는 인사들로 구성되었으며, 조직위원회에서는 이번 정상회의의 국내 외 유치 붐과 자율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도시환경협약 도시정상 유치 활동의 지원사업을 전개하게 된다.
UEA 광주정상회의 기획단 관계자는 “이번 조직위 출범으로, 각 분야별 탁월한 식견을 갖춘 조직위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주요 의사결정의 합리성을 제고할 수 있다”며 “조직위와 연계된 기획위원회의 운영을 통해 정상회의의 성공개최를 위한 국내․외 붐 조성과 행사 홍보, 협찬 등에 있어 민간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1 도시환경협약(UEA : Urban Environmental Accords) 광주정상회의’는 선진국, 개발도상국 등 도시별 여건에 적합한 종합적 도시환경 평가지표를 마련하고 세계 최초의 도시 CDM(청정개발체제, Clean Development Mechanism) 개발 등의 안건을 논의하는 회의로서 2011년 10월 11일부터 18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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