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오는 13일부터 내년 1월7일까지 특별감찰활동을 펼친다.
감찰반은 감사관을 책임관으로 5개반 15명으로 구성되며,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자치구, 공사, 공단 등 시 산하 모든 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이번 감찰은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시민의 행복지수를 떨어뜨리는 행정누수나 공백을 사전차단하기 위해 실시되며, 화재 등 재난사고 비상대비태세 확립실태, 무단 결근, 이석 등 근무기강 해이사항, 불법건축물, 환경폐기물, 민원인에게 불친절 등 대민행정 지연, 방치행위에 대하여 집중 점검한다.
아울러 특혜성 계약과 인, 허가, 이권개입, 부당한 압력행사 등 토착비리 예방은 물론 직무관련자로부터 금품수수, 향응접대 등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에 대해서도 암행 감찰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감찰활동 결과 비위사실이 드러나거나 위반사실이 적발될 경우, 엄중 문책할 방침이며, 고질적이고 반복적인 비위는 문제점을 파악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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