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13일 국토해양부에 제4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안)에 광주공항의 무안공항 통합방안을 철회하고 광주공항 민항기능 유지 방향으로 계획내용을 수정해 줄 것을 건의하는 의견서를 제출했다.
본 의견서 제출은 국토해양부에서 향후 5년간 공항개발정책의 토대가 되는 ‘제4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의 12월중 확정, 고시 절차를 앞두고 지난 11월2일 시․도 의견조회에 따른 것이다.
한편, 지난 11월17일에는 광주공항 이전에 대한 광주시 의견을 종합 정리하여 시장 서한문 형태로 건의문을 제출한 바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광주공항에 대한 지역의견을 수렴하여 중앙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등 요구사항이 관철될 때까지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