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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링 최규진, ‘남북대결’ 승리! 8강전 진출

2012런던올림픽 레슬링 최규진이 북한의 윤원철을 3-0으로 이기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사진출처=SBS 중계방송 캡처)



금메달을 향한 레슬링 최규진이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조폐공사 소속 한국 레슬링 대표팀 최규진은 5(한국시각) 2012 런던올림픽 그레코로만형 55kg16강전에서 북한의 윤원철(23)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최규진은 16강전에서 윤원철과 맞붙어 1점을 먼저 얻어냈다.

1회전 시작 후 130초 동안 스틴댕 자세에 돌입해 득점을 올리지 못했지만 그라운드 기술에서 윤원철의 공격을 막아내며 2회전에서도 상승세를 탄 최규진은 윤원철을 결국 3-0(1-02-0)으로 밀어내며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베이징 올림픽 이후 세대교체를 통해 길러낸 신예인 최규진은 최근 집중력 있는 경기 운영 능력을 선보여 향후 메달권 진입은 어렵지 않게 해낼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규진은 최상의 대진표로 추첨 결과 대다수 강호들을 피했으며, 결승전에서나 강력한 우승후보 이란의 하미드 소리안 레이한푸르와는 만나는 대진이 짜였다.

이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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