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정성 논란을 빚은 처음처럼 온라인 광고 캡처 ⓒ유튜브 |
카라의 구하라, 씨스타의 효린, 포미닛의 현아의 ‘처음처럼’ 광고 동영상이 선정적이라는 논란으로 인해 롯데주류는 ‘술 광고에 아이돌 모델을 쓰지 말아 달라’는 서울시의 자제권고를 받아들여 소주 ’처음처럼’의 동영상 광고를 중단키로 했다.
롯데주류는 이달 21일부터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 온라인에 공개된 카라의 구하라, 씨스타의 효린, 포미닛의 현아의 ’처음처럼’ 광고 동영상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시가 주류회사에 아이돌 연예인의 광고모델 기용을 자제해줄 것을 권고하며 ‘처음처럼’ 동영상에 대해 이날 소비자 고지를 한 뒤 21일 청소년들의 접근이 용이한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에서 내리기로 한 것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주류광고 모델들이 청소년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점을 감안해 향후 동영상을 편집해 수위를 조절하고 IPTV 등을 통한 동영상 광고에 대해선 성인 인증을 강화하는 등 예방대책을 세우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걸그룹 현아와 구하라 이쁘기만 한데!", "뮤직비디오같은 광고다. 무엇이 문제인지?", "서울시가 오버하는 듯", "모두 만 20세 넘은 성인이다! 문제 될것 없지 않나?", "현아 동영상 볼수 없다니. 아쉽네" 등의 대조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롯데주류는 최근 가수 이효리와 5년간의 처음처럼 광고모델 계약이 끝나자 지난달 이들 걸그룹 카라를 모델로 기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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