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타임뉴스=장현옥기자]광주 광산구에 구민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줄 체력관리센터가 개소했다.
지난 5일 광산구빛고을국민체육센터에서는 광산구민 100여명과 광주시·광산구 체육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호남권거점체력관리센터’(이하 체력관리센터) 개소식이 열다.
체력관리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을 받아 전국 13개 자치구가 추진하는 ‘국민체육 100 사업’을 수행한다. 이 사업은 체계적인 건강관리로 국민 100세 시대를 연다는 취지를 갖고 있다. 만 19세 이상 광주시민, 광산구민이면 누구나 체력관리센터를 이용 가능하고, 과학적·객관적 데이터에 입각한 체력수준을 측정 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 체력관리센터는 신장·체중·혈압·체성분 등 신체조성과 근력·근지구력·심폐지구력·유연성·민첩성 등 건강관련체력을 측정해 맞춤형 운동처방과 건강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개인별 체력관리를 위한 체력증진교실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를 원하는 광산구민은 오는 11월 22일까지 매주 월~금요일 오전9시~오후6시 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http://nfa.sports.re.kr) 또는 전화(062-955-9109)예약을 통해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20인 이상의 단체가 신청하면 방문측정도 실시하고, 참가자 전원에게는 체력인정증, 운동처방서, 기념품을 제공하며 체력측정 결과별로 금,은,동, 참가상 등의 국민체력상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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