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타임뉴스=김명숙기자] 오는 21일 개장하는 광주시청 야외 스케이트장이 19일 언론인 상대 사전 설명회를 통해 첫선을 보였다.
광주시는 겨울철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야외 스케이트장 개장을 앞두고 언론사 기자를 대상으로 사전 시연 등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20여 명의 언론인들은 현장 기술자로부터 야외 스케이트장 설치 공법과 제빙 원리 등을 듣고 개장 준비를 마친 현장을 둘러봤다.
| 광주시청 야외스케이트장 개장 사진(광주시) |
광주시는 개장에 앞서 세부 운영대책을 마련하고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교통질서를 위해 서부경찰서 및 서구청 교통 관련부서와 협조키로 하고, 이용자들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야외 스케이트장 옆 시 청사 의회동 지상 주차장과 야외 스케이트장과 500여 m 거리의 상무소각장 맞은편 1만5495㎡의 공터에 임시주차장을 마련했다.
개장 후 스케이트장을 중심으로 빙상 전문가, 시 체육회 직원, 아르바이트 학생 등 30여 명이 맡고, 현장에는 간호사가 상시 근무하며 119상황실과 연계해 이송토록 체계를 구축했다. 만약의 사고 발생에 대비해 개인별 보험가입도 마쳤다.
쾌적한 환경에서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도록 스케이트장 주변 환경 정비는 시체육회와 시 청사관리팀 20여 명이 맡을 예정이다.
야외스케이트장은 길이 60m, 너비 30m, 면적 1800㎡로, 한번에 300여 명이 동시 입장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입장료 스케이트와 헬맷 대여료를 모두 포함해 1시간당 1000원이다.
유공자와 장애인, 기초수급자는 50% 할인된다. 이용시간은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7타임, 주말인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오후 9시 30분까지 연장 운영하며, 초보자를 위한 스케이트 강습교실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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