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은 정부의 예산 조기집행 추진방안에 발맞춰 올해 추진할 축산사업 65건에 21억9천7백만원을 조기 집행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했다.
군은 올해 축산사업으로 한우분야 8건에 1억7,300만원, 젖소분야 4건에 1억600만원, 양돈분야 2건에 1억3,700만원, 양계 등 기타 가축분야 5건에 1억4,900만원, 환경개선 및 조사료생산분야 24건에 10억5,100만원, 축산시설기계장비분야 5건에 1억7,600만원 가축방역사업 17종에 4억500만원 등을 축산업분야에 투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축종별 축산농가대표와 공수의사, 가축방역사, 방역담당공무원, 축협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도 축산사업설명회와 조류인를루엔자 및 소부루세라병과 구제역 방역대책 등에 대한 가축방역협의회를 지난 19일 군청에서 개최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 2009년도 영동군의 축산사업계획에 대한 설명과 사업추진방향을 대해 논의하고, 예산 조기집행을 위한 농가의 조기 사업착수 등 올해 사업이 조기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협의회는 AI와 구제역방역 전국 일제소독의 날 운영에 대한 계획과 일정, 가축방역 소독약품지원 등 2009년도 가축방역 계획과 효율적인 방역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논의도 이루어 졌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친환경축산업 육성을 위한 과수 등 경종농업과 연계한 유기농업을 육성하고, 가축개량 등 품질고급화로 경쟁력을 강화하여 농가소득 향상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철저한 가축방역과 축산위생 관리가 지켜질 수 있도록 대농가 지도 홍보에 만전을 기해 가축질병이 없는 청정지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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