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천면 전통시장 활성화에 너나 할것없이 모두참여해 결의를 다졌다(료제공=괴산군청)
충북 괴산군 청천면 청천 상가번영회가 청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매년 한마당 큰 축제를 개최 도시민들의 오감 만족으로 스스로 변화를 모색하고 있어 화제다.
5일 청천 상가번영회는 청천 전통시장에서 임각수 괴산군수를 비롯한 지역 내 기관단체장, 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초청 한마당 축제를 이날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7번째를 맞은 이번 청천전통시장 한마당 큰 축제는 각설이 공연, 국악공연, 키다리 쇼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반짝 세일, 면민 노래자랑 등으로 꾸며져 소비자가 함깨한 자리르 마련했다.
특히, 도시민 부녀회원 80여명을 초청 청천 전통시장을 자세히 알 수 있는 러브투어 행사를 개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할머니 장터를 운영, 옛날 전통시장의 분위기를 재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행사참여자들의 어린시절 동심을 자극, 다시 찾고 싶은 청천 전통시장의 이미지를 만들어냈다.
여기에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는 다양한 버섯류들이 어우러져, 축제 한마당은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매력을 발산, 도시민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2005년부터 청천 전통시장 홍보를 위해 쇼핑백에 시장 로고를 인쇄 배부하고, 매 분기별로 시장 소식지를 제작 시장을 방문한 소비자들에게 배부하는 등 다시 찾고 싶은 시장 만들기에 주력하는 등 청천상가번영회가 자발적으로 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어,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연섭 상가번영회장은 “전통시장은 활성화는 지역 상인의 의식변화에서 시작된다.”며“오고 싶은 전통시장, 즐기고 싶은 전통시장을 위해서 모든 시계바늘을 소비자에 초점을 맞추어, 전통 장날도 주말 장으로 바꾸어 운영하고 할머니 장터와 다양한 이벤트 공연도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청천 상가번영회의 노력의 댓가로 청천 지역을 찾는 산악인, 관광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2009년부터 청천 전통시장을 찾는 도시 소비자들이 증가 추세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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