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의회(의장 오영탁)는 지난 11월 26일 11시에 의회 3층 본회의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11월 26일부터 12월 20일까지 25일간의 일정으로 하는 『제199회 단양군의회 2010년도 제2차 정례회』를 시작하였다.
이번 정례회는 지방자치법 제44조 및 동법시행령 제54조, 단양군의회 회기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제4조의 규정에 의거 11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집회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금번 2010년도 제2차 정례회의 세부일정을 살펴보면, 정례회가 시작되는 26일에는 김동성 단양군수로부터 2011년도 단양군 주요업무 계획과 포부를 담은 시정연설을 듣고, 공유재산관리계획 특별위원회, 조례안심사 특별위원회, 예산결산 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
이어서,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의회 본회의장에서 단양군 주요업무에 대한 군정질문을 실시하고, 12월 2일부터 3일까지는 공유재산관리 특별위원회(위원장 김동진)에서 내년도 단양군 주요 재산의 변동을 담은 2011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심의한다.
12월 6일부터 7일까지는 조례안심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장영갑)에서 단양군수로부터 제출된 ‘단양군 다문화가족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10건의 조례안을 심의한다.
12월 8일부터 17일까지는 예산결산 특별위원회(위원장 신태의)에서 2010년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과 2,227억으로 편성되어 제출된 2011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한다.
오영탁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는 한해를 결산하고, 내년도를 설계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상정된 안건심사에 최선을 다해 지역발전과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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