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청소년문화의집이 제10회 청소년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청소년문화의집 3층 휴게라운지와 문화관람실 등에서 오늘(10일)부터 15일까지 6일 동안 열린다.
청소년 놀이마당이라는 부제가 말하는 것처럼 문화교실, 공공청소년수련활동, 문화존, 지역아동센터, 동아리 등 청소년문화의집이 운영하고 있는 각종 프로그램의 1년 동안 운영실적을 사진, 작품, 영상물 등으로 표현한다.
여기에 더하여 중앙매일 김선용 기자의 보도사진전 작품 200여점도 함께 전시되어 관람자들의 볼거리 욕구를 충족한다.
김 기자의 보도사진전은 지난 1년 동안 제천과 단양의 보도현장에서 촬영한 것들이어서 연말 지난 한 해를 돌아보는 새로운 감회가 될 것이다.
행사를 주관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이번 전시회를 위해 계획수립, 초청장발송, 홍보활동, 전시물 제작 등에 매진하였으며 특히 청소년들의 젊고 신선한 생각과 언어를 보여준다는 기획 컨셉에 따라 행사를 준비함으로써 단양 청소년의 생각까지 읽을 수 있는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단양청소년문화의집은 또한 전시기간 중에 ‘청소년은 미래의 희망’이라는 주제로 청소년운영위원회 연합워크숍을 11-12일 한드미 체험마을에서 개최한다.
특강, 분임토의, 공동체 활동, 체험활동 등을 프로그램으로 하는 연합워크숍에는 단양 청소년문화의집 뿐만 아니라 청원군청소년수련관, 문경청소년문화의집, 충북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청소년 80명, 지도사 10명 등이 참여하여 청소년운영위원회 활동방향 점검, 역량개발, 상호 연계체계 구축 등에 대해서 심도 있게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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