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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6급 팀장중심 조직역량 강화

[진천=타임뉴스]



유영훈 진천군수는 민선5기 역동적인 군정추진을 통한 진천시 건설 가속화를 위해 행정조직 개편을 단행할 계획이다.



유 군수는 조직의 역량강화를 위한 팀장 사무분장에 관한 운영규정을 제정(훈련 발령 - 12월 6일)하고 업무성과 우수자에 대한 특별승급제, 부서 팀웍구성 파트너 쉽제 등의 시책을 단행키로 했다.



팀장 사무분장에 관한 운영규정에 따르면 팀장이 팀내 난이도가 높은 중요사무중 1인당 평균 업무량의 30~50%를 분장하는 내용이며, 탁월한 업무성과를 거둔 공직자에게 특별 승급제를 통한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경쟁을 유도하는 한편, 부서장의 책임인사 강화를 위해 부서장과 팀장이 상호 매칭을 통해 부서를 배치하는 팀웍구성 파트너쉽제도 시행할 계획이다.



유 군수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직원들에게 점차 심화되고 있는 자치단체간 경쟁에서 뒤지지 않기 위해서는 행정조직의 중추인 6급 팀장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분발해 줄 것을 강조해왔다.



그동안 군은 팀장중심의 조직활성화를 위해 공문서 작성시 팀장을 협조자에서 검토(결재)자로 지정하는 한편 대면 결재시 군수, 부군수 결재는 팀장이 직접 결재 하도록 하고 있으며, 6급 공직자 역량강화 특별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또한 실적 가점제를 확대 운영하는 한편, 팀장 보직 부여권한을 부서장에게 위임해 부서장의 책임과 권한을 높여 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과 함께 다각적인 시책추진으로 6급 팀장급의 활력과 긴장을 불어넣어 조직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창의적 사고를 통한 업무효율화로 지역발전의 선도적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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