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 이부윤 기자
충북 충주시청 기능직 공무원(운전)들 모임인 시운회(회장 김상기)에서 연말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하고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의 ‘사랑나눔’ 행사를 펼쳐 공직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20일 시운회에 따르면 회원들은 지난 주말 주덕읍 화곡리에 위치한 '주덕사랑의집(원장 김은숙)'과 가금면 루암리 소재 '충주사랑의집(원장 조영숙)'을 방문해 시설의 원생들을 위문하고 쌀과 생활용품 등 71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회원들은 시운회 기금과 임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해 비용을 준비했으며, 쌀 10포와 화장지와 세제류, 식용류 등 원생들에게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했다.
김 회장은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생각할 수 있는 작은 사랑으로 주변 이웃들에게 더욱 따뜻하게 다가설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사랑 나눔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청 시운회는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시운회가 되자'는 방침아래 기능직 공무원(운전) 57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해부터 연말을 맞아 소외된 복지시설 '주덕사랑의집'과 '충주사랑의집'을 방문해 위문하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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