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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립 생거판화미술관, 사람과 자연의 공존

[진천=타임뉴스]



국내 최초 판화전문 미술관인 진천군립 생거판화미술관에 두 번째 전시 사람과 자연 展이 시작됐다.



사람과 자연 展은 지난 9월 16일에 시작된 프리오픈 展 2010 한국현대판화의 지천명.성찰에 이은 두 번째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소장중인 검증된 작품을 임대해 우리 지역에서 고품격 문화작품을 관람할 수 있고, 군민 문화서비스를 지속시키는데 그 의미를 갖는다.

이번 사람과 자연 展은 내년도 2월 28일까지로 3개월 간 지속되며 1부 <사람>과 2부 <자연>을 동시에 전시한다.



1부 타이틀 <사람>전에는 임병중, 곽덕준, 신상우, 김혜균, 박선주, 이주학, 권혜정, 황정일, 정원식, 김승연, 송인영, 홍익종, 배성희 작가가 참여했고, 2부 타이틀 <자연>전에는 김민호, 허문정, 황용진, 안혜자, 김선, 강승희, 탁경아, 박철호, 천진규, 전수천, 석유선, 강정헌, 홍윤, 김지혜, 최선주 작가가 참여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오늘을 살아가는 인간을 재조명하며, 도시와 풍경의 조화로운 공존을 모색해 예술이 가진 경계를 허물고 열려진 공간을 통해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미술관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문화예술에 관심있는 많은 분의 애정어린 고언과 격려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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