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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전통시장 소액대출사업 협약식 열려

[충주=타임뉴스]

충주시는 휴면예금관리재단(이사장 김승유) 및 충주시중소상인연합회와 전통시장 소액대출사업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21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우건도 충주시장을 비롯한 관련 공무원과 홍범식 휴면예금관리재단 사업본부장 등 임직원, 충주지역 각 상인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시장 소액대출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이 협약식은 개회식과 참석자 소개에 이어 이우영 시 경제과장의 사업추진 경과보고, 협약서 서명, 홍 본부장과 우 시장의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휴면예금관리재단은 시가 전통시장 영세상인에 대한 소액대출을 위한 신용대출사업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금전대출 방식의 복지사업을 지원하며, 각 상인회는 전통시장 내 영세상인에 대한 소액대출과 소액대출에 따른 이익금을 활용한 시장 활성화 및 상인조직 강화를 위한 공동사업 추진, 기타 소액대출 운영과 관련된 제반업무 등의 시 사업을 위탁받아 운영한다.



또한 이날 충주시를 비롯해 휴면예금관리재단과 각 상인회는 대출원금 및 이자에 대해 일일 원리금 균등상환방식 적용과 대손발생 시 대손충당 방법 등에 관한 약정서를 체결했다.



한편 충주시는 영세상인의 자립기반을 확보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한 서민경제 안정을 도모하고자 휴면예금관리재단과의 연계를 통해 추진하는 전통시장 소액대출사업은 재단으로부터 10억원을 2년간 지원받아 상인회별 1억씩, 각 점포당 500만원 이내 6개월간(최고 2회 연장가능) 연4.5% 이내로 대출하는 사업이다.

김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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