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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학생이 찾아가 수업받는교실 51교 운영

(청주=타임뉴스) 강선목 기자



충청북교육청은 27일 내년에 교과교실제 운영 51교로 증가 운영한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2011학년도에는 교과교실제를 운영하는 학교가 26교에서 51교로 늘려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과교실제는 교사가 교실로 이동해 수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교실을 찾아가 수업을 받는 것으로 모든 교과를 교과교실제로 운영하는 A형, B-1형(수학과학특성화), B-2형(영어특성화), C형(수준별 이동수업, B-3 수학교과교실 포함) 둥 4개 유형으로 나누어 실시된다.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A형 교과교실제는 2교에서 5교로 늘어나고, B-1형은 4교에서 6교로, B-2형은 6교에서 7교로 확대되어 운영된다.



그러나 C형(14교)과 B-3형(수학교과교실/19교)은 추가 지정 없이 올해 수준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과의 특성을 반영한 교과교실에서 수준 높은 수업을 제공하는 교과교실제에 대하여 학 생, 교사,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고 교육적 효과가 좋아 점차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교과교실제 운영학교를 늘려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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