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 이부윤 기자
충주민주평통 박인규 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주시협의회(이하 충주민주평통) 박인규 회장(72)이 대한민국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여 받았다.
30일 충주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서울 쉐라톤워커힐 호텔에서 박 회장은 평화통일 기반조성과 남북 민간교류 지원활동,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지역발전을 위한 봉사활동 등의 공로가 인정돼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 회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늘 기도하며 내 일처럼 일했을 뿐인데 감사한다”며 “더 열심히 봉사하며 일 하라는 뜻으로 알고 충주시민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보탬이 되는 삶을 살겠다.”라고 밝혔다.
박 회장은 충주시의회 3대와 5대 의원을 지냈고 시의회 윤리위원장과 충주시새마을협의회장, 한국보육법인이사장 대표회장, 충주제일감리교회 장로를 역임했으며, 현재 충주민주평통 회장으로 재직하면서 남다른 기획력과 강한 추진력으로 뛰어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또 노령에도 불구하고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젊은 시절 가난한 가정환경으로 인해 대학 진학을 포기해야만했던 아쉬움에 지난 2008년 충주대학교 행정학과에 입학해 현재 3학년에 재학 중이다.
한편 수상소감에서 "늘 배우고 힘써 실천하는 것이 내 삶을 사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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