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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자살예방 대응 매뉴얼 개발 보급

[청주=타임뉴스] 이부윤 기자 =

충북교육청은 청소년 자살은 주변에 자신을 도와 줄 사람이 없다고 스스로 판단할 때 발생하게 된다것에 착안 주변의 도움을 줄수 있는 핫라인 메뉴얼을 운영한다.

부모 형제자매 친구 교사 성직자 중 어느 한 사람이라도 청소년과 공감적인 사랑의 관계가 있다면 자살은 예방될 수 있다.'



자살하려는 사람은 주변에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신호를 보낸다'. 대다수의 청소년들이 충동적이고 예측 불가능한 자살시도를 하지만 주의 깊게 살펴보면 자살 시도 징후를 포착할 수 있고 이러한 자살 징후는 자살 생각이 의사표현 및 정서.행동의 형태로 나타난다.

충청북도교육청이 개발한 '정신건강관리 및 위기 상황을 위한 학생 자살예방 대응 매뉴얼'의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도교육청은 청소년 자살의 특징과 예방 전략 자살 발생 시 대처방안 자살 예방 전문기관 안내 등이 자세하게 담긴 이 책자를 도내 각급학교에 배포하고 각급학교 실정에 맞게 재구성해 학생 자살예방 교육자료로 활용하도록 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부모나 교사는 학생들이 자신을 사랑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알아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도록 지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신건강에 관해 검사나 서비스를 받고 싶은 사람은 청원군 정신보건센터(www.cheongwoncenter.or.kr)와 제천시 정신보건센터(www.jcmind.or.kr)에서 검사와 상담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충청북도청소년지원센터(전화 043-258-2000)를 비롯해 생명의 전화(전화 1588-9191) 등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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