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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설 연휴 상하수도 동파 '비상대기조' 운영

[진천=타임뉴스] 강선목 기자 = 진천군 상하수도사업소(소장 임현종)는 설명절 연휴기간에 발생하는 상수도시설 동파 등을 신속히 보수해 주민생활불편을 최소화하기위해 비상대기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상대기조는 주민 및 귀성객들 모두가 즐겁고 훈훈한 설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기간 중 상수도 생활민원처리반을 편성하여 가동한다.



군은 설연휴인 2일부터 6일까지 5일 동안 공무원으로 구성된 생활민원처리반 2개조를 편성하여 24시간 민원접수를 하고, 상수도 계량기 동파 및 관로동결, 누수 발생 시 관내 상수도 대행업체 4개업체와 합동으로 신속히 복구해 주민 생활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반의 대비를 한다.



또한, 설연휴 기간 중 단수가 될 경우 각 가정에 생활용수를 지원하기 위하여 진천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소방차량(8대)을 통한 지역별 비상급수 체계를 마련하고,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생산하는 패트병 수돗물 1,000개(500㎖)를 사전에 확보해 비상급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지속적인 한파로 인하여 236건의 계량기 동파와 관로 동결사고가 발생 한 것을 상하수도사업소에서는 야간과 주말에도 보수공사를 실시, 명절 전에 보수를 완료해 주민들의 설명절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전력을 다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최근 기록적인 한파로 인하여 땅속 깊은 곳 까지 동결된 상태이므로 관로동결이 잦은 지역주민들께서는 심야시간은 물론 낮시간에도 수돗물을 틀어놓아 관로 동결 및 계량기 동파를 예방하는데 협조하여주길 당부한다”며 “상하수도사업소에서는 설명절을 맞이하여 고향을 방문한 귀향객들이 상수도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여 시설물을 관리하고 각종 상수도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복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강선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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