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충북도 저소득 한부모가족 창업 사업운영자금 대폭 확대

[청주=타임뉴스] 서한묵 기자 = 충북도는 그 동안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생활안정을 위해 지원해 왔던 창업자금을 금년부터는 사업운영자금까지 장기저리로 대폭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2010년까지는 근로능력과 자립자활 의지가 뚜렷하고 현실성 있는 사업을 창업하고자 하는 소득인정액 130% 이하 한부모가족에게 최대 2000만원까지 대출하여 왔으나 2011년부터는 최저생계비 150% 이하 한부모가족은 창업자금이나 사업운영자금으로 가구당 최대 5000만원까지 대여 받을 수 있다.



금리는 전년도와 동일한 고정금리인 연 3%로 5년 거치 5년 균등 분할로 나누어 상환하면 되고 창업자금 또는 사업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대여 받고자 하는 저소득 한부모가족은 연간소득을 확인할수 있는 서류와 사업계획서를 거주지 읍·면·동장에게 제출하면 가까운 농협을 통하여 지원받을 수 있다.



충북도는 도내에 거주하는 더 많은 저소득 한부모가족들이 저금리로 창업자금 및 사업운영자금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서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각 시·군이나 읍·면·동 한부모가족지원업무 담당공무원에게 문의하면 된다.



한편 2010년도에 충북 도내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자립지원 자금으로 13가구에 1억 8천만원을 지원받은 바 있다.

편집국 기자 편집국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