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고 학생들이 금상을 수상하고 책임교사와 함께/사진제공=단양고등학교>
[단양=타임뉴스] 이부윤 기자 = 6일 단양고는 한국학생 창의력 올림픽 대회 금상수상으로 5월 메릴랜드 대학교에서 열리는 세계 대회 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단양고등학교 과학동아리 ‘단백드림’이 지난 29-30일 2일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2011 한국학생 창의력 올림픽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국학생 창의력 올림픽 대회는 세계 대회 출전을 위한 한국 예선 성격을 가진 대회로 국립중앙과학관이 주최하고 지식경제부와 대전광역시교육청이 후원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창의력 대회이다.
단백드림의 이번 대회 금상 수상으로 오는 5. 27. - 30.까지 미국 메릴랜드대학교에서 열리는 2011세계학생 창의력 올림피아드 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신우철 지도교사를 중심으로 김덕주 김소이 서한슬 신예담 오현경 지구상 학생 등이 참여하는 단백드림은 지난 2010. 3. 단양고 과학동아리로 결성되어 즉석과제해결을 목적으로 하는 창의․인성 캠프활동 과학쇼와 과학연극공연을 통한 봉사활동 등 다양하고 창의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단백드림의 이날 수상에 대한 노력을 남달랐고 말하고 동아리 창립 첫해부터 충북 창의력 올림피아드 대회 최우수상 수상 창의.인성교육 운영사례 발표대회 우수상 수상 등 그 실력을 두루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 말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전국자원봉사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 전국 248개 팀을 물리치고 당당히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동아리 소속 신예담 학생이 정부종합청사에서 우수 사례를 발표하는 영예를 누리기도 했다.
지도교사 신우철 선생은 “그동안 단백드림 과학동아리는 시간에 쫓기면서도 성실하게 임해준 학생들에게 깊은 애정과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메릴렌드 세계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으로 단양고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데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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