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 서한석 기자 = 청주 청원 통합추진에 다각도의 범군민협의체와 단체들의 활발한 움직임으로 통합추진에 가속도가 붇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물밑에서 활발하게 전개돼온 청원?청주 통합추진 방안이 지난 달 31일 청주?청원 통합시 모델제시를 위한 연구용역 사업제안공모 공고를 시작으로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축제속의 청원?청주 통합추진 로드맵의 구체적인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이번 연구용역은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군이 각 1억 원씩 공동출자하고 청원군이 발주하는 사업으로 청원?청주 상생방안 도?농 복합도시의 균형있는 발전 방향 공공시설 도로?교통 문화?체육 등 통합에 따른 전반사항에 대해 구체적인 비전이 제시되어 통합에 대한 군민공감대 형성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지난 3차례 통합결렬로 인해 내재돼온 지역간 반목과 갈등을 순화하고 양 지역 상생발전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청원군 범군민협의체가 조만간 발족될 것으로 보여 향후 양 지역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됨은 물론 주민참여형 청원?청주통합시에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군 관계자는“작년 11월 10일 민선 5기 출범 후 4년만에 재개한 청주?청원 광역행정협의회에서 협약한 18개 통합기반조성사업에 대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라며 “전 행정력이 집중되는 구제역 여파에 따라 다소 사업추진에 어려움은 있지만 통합로드맵에 의한 추진일정에는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비록 국가 재난상황인 구제역 확산으로 상황이 녹록치 않을 것이나 보다나은 지역간 균형발전 행정 재정적 낭비요소 제거 원활한 광역행정추진을 위해 올 상반기 중 광역행정협의회를 개최해 매월 통합부서간 정기회의를 갖고 18개 합의사업에 대한 추진사항을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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