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 = 충청북도교육청이 지난해 도내 초.중.고 학생들의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전국 최상위 성적을 거둔데 이어 올해에도 이러한 성과를 이어 가기 위해 학습부진아 Zero화에 도전한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올해 단위학교의 기초학력 책임지도제를 강화하고 개인별 학습이력관리시스템을 모든 학교에 구축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초학력 부진학생 특별교실 259교 기초학력 책임지도 중심학교 43교 마을 공부방 37교 등의 운영을 통해 실질적 도움을 줄 계획이다.
또한 방과후 학교 기초학력 프로그램과 학습보조 인턴교사 대학생 멘토링 어깨동무 공부시간 운영 등의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외에도 '사랑나눔 희망캠프' 운영과 담임-학부모-상담교사가 협력체제로 운영되는 상담지원센터 Wee 클래스를 연계 운영하여 긍정적 자아감을 형성하고 기초학력 부진학생들도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기초학력 제고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교원과 단위학교의 역량이 커져야 한다"며 "올해는 교원의 인식제고와 직무연수 강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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