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 강선목 기자= 지난 2월18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우암동(청주대학교 중문) 'ㅇ'인테리 현장 공사시공용 공구가 도난당해 이를 경찰에 신고했으나 관할 지구대의 해당 경찰관의 안이한 대처가 민원인의 원성을 사고 있다.
사건 당일 공사를 위해 현장에 도착한 피해자 K 모씨는 공구가 도난된 것을 발견하고 오전 해당 지구대에 사건을 신고해 출동과 조사를 요청했으나 시간이 한참뒤에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성의없이 신고자의 신원만 확인한 후 돌아갔다는 것이다.
현장에 출동한 해당 경찰은 "이미 잃어버린걸 아쉽지만 우리가 현장 순찰을 더 강화하는것 밖에 더있겠느냐"고 말했다.
피해자 K모씨는 유력한 용의자들의 제보를 할 겨룰도 없이 현장에서 철수하는 바람에 초동수사에도 헛점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경찰관의 행동에 황당함을 느낀 피해자의 본보에 제보해와 본보 기자의 취재로 해당 지구대에 전화로 내용을 확인하자 약 5분만에 현장에 재출동 재 수사를 하는등의 상황이 연출됬다.
이를 지켜본 피해자 K 모씨는 해당 모 지구대의 공직기강 해이로 초동수사의 헛점에 대해 강하게 불만을 나타냈다.
적은 인력으로 많은 일을 감당하는 경찰의 피로 누적에 의한 안이한 대처라고 하더라도 상대적 빈곤 계층인 현장 노동자들인 만큼 좀더 적극적인 대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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