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타임뉴스] 강선목 기자=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원수 및 수돗물 수질검사결과와 수돗물생산과정 등을 수록한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리플렛 형태로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된 ‘수돗물품질보고서’ 리플렛은 18cm×세로26cm 규격에 칼라양면 8쪽 8,000부를 제작했으며, 시청ㆍ양구청 민원실과 각동 주민센터 등에 비치하고, 정수장 견학 시민과 수돗물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용 등으로 사용한다.
리플렛은 테마1‘청주시 수도시설의 현황’(정수장별 급수구역, 급수현황, 용어설명), 테마2‘수돗물은 이렇게 만들어집니다.’(대청호∼정수장∼가정까지 수돗물생산과정, 테마3 ‘수돗물수질검사결과’(정수장3개소 57개항목, 수도꼭지 80개소, 마을상수도 20개소) 3가지 테마로 구성하여 우리가 마시는 청주시 수돗물의 일반현황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품질보고서 발간은 청주시민신문 3월호에 사전홍보 되며, QR코드를 이용하여 스마트폰으로 품질보고서 전문을 열람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정수과 시험담당은 “이번 품질보고서는 수돗물을 사용하는 시민들에게 수돗물의 현황과 수질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여 수돗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음용수로써의 신뢰를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이 구제역으로 살처분된 가축수가 330만 마리를 넘어서면서 침출수에 대한 공포가 우려되는 가운데 지하수를 비롯한 약수터등이 위협받고 있다.
청주 상수도사업소 관계자는 " 더욱 철저한 물관리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울수 있는 물을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할것이며 수질검사등이 필요한 곳이면 무료로 검사등을 해 주민들의 음용수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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