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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CD기 이용 고지서없이도 납부가능 해졌다

[단양=타임뉴스] 이부윤 기자 = 충북 단양군이 지방세 납부를 CD기나 ATM을 이용해 고지서가 없이도 납부 할 수 있게됬다.



단양군 재무과는 납세 편의를 돕기 위하여 ATM이나 CD를 이용해 납세고지서 없이도 수납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의 새로운 수납방법을 3월 2일부터 시범운영 7월부터는 전면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군이 지방세 납부 편리를 위해서 새롭게 개선한 납부방식은 3가지로 요약되며 우선 납세고지서를 가지고 은행창구에 세금을 내던 기존방식에 추가하여 납세고지서 없이도 금융기관 CD기나 ATM기를 이용하여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다.

금융기관이 설치한 CD기나 ATM기의 초기 화면에 지방세 메뉴가 추가되어 터치를 통해 자신의 지방세 납부내역을 확인할 수 있으며 미납내역에 대해서 그 자리에서 납부할 수 있게 된다.

다음으로 거주지별로 지방세를 내는 은행이 정해져 있어 납세에 불편함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전국의 모든 은행과 우체국에 납부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신용카드 납부로 더욱 편리해 지는데 지금까지는 지자체별로 사용가능한 신용카드가 다르고 인터넷에서 납부할 경우 납세번호 입력 등 불편사항이 많았다.

앞으로는 국내의 모든 신용카드가 사용이 가능하며 인터넷 납부에 있어서도 입력사항이 모두 사라진다. 단 신용카드를 이용하여 CD기나 ATM기에 납부할 경우 방문은행 발급 이외의 카드를 사용하면 기기이용료 900원이 부과된다.

군 재무과 부과담당은 달라진 제도가 군민의 납세 편의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달라진 제도가 하루빨리 정착될 수 있도록 이장회의나 행복한 단양소식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하여 주민홍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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