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타임뉴스] = 제천시는 난장문화가 고스란히 살아있고 흥겨운 풍물패 가락이 어우러진 충북 제천시 덕산면 일원에서 풍물장터가 열린다고 밝혔다.
사라져가는 난장문화의 복원과 풍물시장을 통한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한 토속 농.특산물 장터로 열리는 “덕산풍물뎐”이 24일 오전11시부터 제천시 덕산면 성내리 장터에서 열렸다.
덕산면 재래시장번영회가 주관하는 “덕산풍물뎐”은 덕산면의 각 직능단체에서 공동 참여하여 공동개최하며 각 작목반 및 일반농가에서도 참여해 손님맞이에 나선다.
장터에는 황기를 비롯해 마늘 수수쌀 검은콩 토종꿀 산채나물 천연비누 유기농제품 등 지역농산물과 목공예 수석 야생난 등 지역특산품이 선보인다.
이 외에도 볼거리 장터로 신명나는 풍물패 공연과 지역 가수를 초청해 노래자랑도 열었으며 메밀 감자 부치기 더덕 동동주 감자떡 순대 더덕정식 손칼국수 민물매운탕 손두부 등 푸짐한 먹을거리 장터가 열려 행사장을 찾는 이들에게 추억을 되살릴 수 있게 한다.
한편 덕산면 재래시장번영회는 토속적인 테마가 살아 숨쉬는『덕산풍물뎐』난장을 향후 매월 4일과 14일 24일 세 차례씩 열어 계절에 맞는 지역 농ㆍ특산물과 먹을거리를 준비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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