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 = 28일 충주시는 전국적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도로명주소에 대해 지난 26일 일제고지를 실시하고 이번 일제고지는 오는 6월 12일까지 실시되며, 전국 동시고시 일정에 맞추어 7월 29일 고시할 예정이다.
시는 새롭게 부여한 도로명주소에 대해 이?통장을 통해 집집마다 직접 방문해 고지문을 전달하게 되며, 고지내용에 대해 이의가 있는 경우 6월 12일까지 읍면동이나 시청에 정정요청을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내년 도로명주소 전환을 위해 새롭게 부여된 주소에 대해 내집 새주소를 꼭 확인하기 바란다”며 “도로명주소의 빠른 정착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는 지난 2001년부터 지번주소를 도로명주소로의 전환사업을 추진하고 도로명판 1,615개 노선에 3,079개와 건물번호판 3만8,290여개에 대한 정비를 실시했으며, 내년부터 도로명주소 체계를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