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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중앙로타리클럽 ′사랑의 러브하우스′준공

[제천=타임뉴스] 제천중앙로타리클럽은 장애인가정에 새보금자리 마련해 13일 준공식을 갖는다.

사라의러브하우스는 제천시와 충북 사회복지 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추진해 결손가정이나 저소득 조손가정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건립된 ‘사랑의 러브하우스’는 제천시 백운면 애련리 김영섭씨(77?신장장애2급) 집으로 가족은 부인과 아들 손자 등 4명이 거주하는 저소득 조손가정이다.

저소득층 주거공간마련 사업인 ‘사랑의 러브하우스’는 충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10 테마기획 사업으로 3500만원을 지원하고 제천중앙로타리클럽에서 자체 사업비 1500만원을 추가 지원해 5000만원으로 건립 됬다.

이번 ‘사랑의 러브하우스’는 중앙로타리클럽에서는 추진한 15번째 러브하우스이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제천시에 지원되는 1호 사업이다.

김영섭씨가 그동안 거주하던 집은 흙벽돌로 지어진 39.6㎡ 정도의 작고 낡은 집으로 지대가 낮아 장마철 침수가 잦고 해빙기에는 부엌과 방안까지 물이 차는 등 열악한 환경에서 지내왔다.

이번에 새로 지은 집은 조립식 주택으로 당초 49.5㎡ 정도로 신축할 예정이었으나 중학교에 다니는 손자가 있어 새로운 공부방을 마련해주기 위해 66㎡(20평)로 늘려서 신축했다.

제천중앙로타리클럽(회장 김대연)은 "회원들로부터 1500만원의 기금을 모으고 회원들이 무상으로 자원봉사를 나서‘사랑의 러브하우스’를 준공하게 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한 주거공간 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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