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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공직자 전원 선진행정 벤치마킹

[충주=타임뉴스] 충주시는 공무원들이 행정수행에 대한 안목을 키울 수 있도록 전국 자치단체(광역 포함)를 대상으로 하는 선진행정 벤치마킹을 추진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민선5기 우건도 충주시장의 시정방침인 ‘잘사는 시민 참 좋은 충주’ 건설과 ‘서민을 섬기는 시정’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정 능력을 높이는 방안으로 국내 선진행정 벤치마킹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선진행정 벤치마킹‘을 올해는 이달 중 시 산하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부서별 자체계획에 따른 선진행정 벤치마킹을 통해 시 주요 현안사업과 비교 가능한 지역이나 우수시책 추진기관, 직원이 선호하는 대상 등을 선정해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선진행정을 직접 보고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시 관계자는 “이 선진행정 벤치마킹으로 '섬김시정'을 위한 산하 공무원들이 행정에 대한 안목이 한층 넓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실시한 선진행정 벤치마킹을 통해 전국에서 작은 도서관이 가장 많은 도시 만들기, 어린이 교통랜드 조성, 시내버스 무료 환승제 등 여러 시책이 추진되고 있다.



이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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