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 충주시 용산동 남 녀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홀로 살아가고 있는 지역 노인들의 편안하고 쾌적한 여생을 위해 정비를 나섰다.
용산동주민센터에 따르면 이 새마을회원들은 지난 주 이틀에 걸쳐 관내 영진보람아파트에 거주하는 김 모(84세) 할머니댁에 대한 환경개선사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첫째 날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작업준비를 마친 후 둘째 날은 도배기술자로 일하고 있는 부녀회원의 지도로 참석회원들이 손수 도배작업과 장판 교체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용산동 새마을가족은 이 사업에 소요된 물품구입비 전액을 자체경비로 충당하고 회원들이 직접 참여를 통해 행사의미를 더욱 뜻 깊게 했다.
새마을협의회 관계자는 “뉴새마을 사업은 특별한것이 아니라 작은것부터 실행에 옴기는 새마을 정신으로 독거노인 환경정비사업을 새마을사업의 한 분야로 설정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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