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타임뉴스] 4월 21일 오후 2시부터 제천시민회관 광장서 굶주리는 이웃을 돕기 위한 ′제16회 사랑의 점심 나누기 모금행사′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제천시민회관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모금행사는 동양일보와 CJB청주방송 월드비젼충북지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충청북도와 제천시 충청북도교육청 제천시교육지원청이 후원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이루어진다.
이 행사는 한국전쟁 참전용사들과 유가족이 모여 사는 에티오피아‘코리아 마을’을 돕기 위해 지난 96년부터 시작됐으며 지금까지 도내 결식아동 지원과 사랑의 도시락 나눔의집 지원을 비롯해 불우이웃을 위한 특별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북한의 월드비전이 운영하는 국수공장과 수경재배농장을 지원하고 에티오피아 한국마을 케냐 말라위 캄보디아 등에 보건 및 교육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각급 기관단체와 제천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여 도내는 물론 국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돕기에 동참을 당부하고 있다.
사랑의 점심 나누기 성금모금 행사는 4월 11일 보은군을 시작으로 이날 제천시 행사는 9번째로 열리며 4월 27일 청주시 흥덕구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치게 된다.
한편 지난해 제천시 모금행사에서는 7300여만원을 모금한 바 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