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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5번국도 승용차 농기계 추돌 3명 다쳐

[단양=타임뉴스} 24일 오후7시40분쯤 충북 단양군 매포읍 우덕리 성신양회 앞 5번 국도에서 단양에서 제천방향으로 주행하던 그랜저 승용차가 앞서가던 트랙터를 들이받아 모두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단양 방면에서 제천방향으로 주행하던 운전자 A 모(45남)씨 농사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B 모(40)씨가 운전하던 트택터를 미쳐 발견하지 못하고 후미를 추돌해 승용차 운전자와 트랙터에 타고 있던 B 모씨의 두 내외가 다쳐 인근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번 사고는 농번기 수시로 도로를 주행하는 농기계의 차폭등의 식별이 어려워 대 농기계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계절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단양경찰서에 따르면 트랙터 미등이 희미하게 불빛이 흐려 뒤따르던 그랜저 승용차가 미처 확인하지 못해 일어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 내용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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