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타임뉴스] 4월30일 새벽 10분경 충북 제천시 의림동 손 모씨 주택 보일러실에서 화재가발생해 20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은 주인 손 모씨가 잠을 자고 있다가 창밖에 불빛이 보여 119소방서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제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불은 보일러실에서 처음 불길이 솟았다는 손 씨의 말을 토대로 조사한 결과 보일러는 가동하지 않았고 외부인이 침입한 흔적이 없으며 이날 제천에 내린 빗물이 흘러 누전에 의한 화재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제천소방서 화재조사반은 이불로 기름보일러와 그외 물품이 불 에타 66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고 발표했다.
또 같은 날 제천시 강제동 신 모 씨의 소유 가건물이 불 에타 300만원의 재산피해을 냈다.
이불은 신 씨가 화장실을 가기위해 새벽에 나왔다가 불길을 발견해 소방서에 신고했다.
제천소방서는 이불도 역시 간밤에 천둥과 벼락을 동반한 폭우시 낙뢰에 의한 화재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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