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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청주 통합 군민협의회 본격 활동 시작

[청원=타임뉴스] 청원.청주 통합 군민협의회가 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통합추진에 시동을 걸었다.

청원.청주 통합 군민협의회는 3일 오후 4시30분 청주시 지북동 옛 군 보건소 청사에서 이시종 충북지사 한범덕 청주시장 이종윤 청원군수 변재일 국회의원 하재성 청원군의회 의장 등의 주요 인사와 각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과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배금일 공동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원청주 통합에 대한 맹목적 찬반이 아닌 진정 군민들이 바라고 원하는 축제 속의 청원청주 통합 실현을 위해 군민들의 생각과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반영해 합리적이고 실현가능한 상생방안을 도출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원.청주 통합 군민협의회는 부위원장에 신관수·임필순 씨 감사에 김홍기·오택균 씨 사무국장에 남기용 씨를 최종 선출했으며 △통합과 관련된 군민 찬·반 갈등 순화 △ 청원청주 양 지역 상생발전 방안 발굴 △통합에 대한 주민 공감대 형성 등의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또한 청원청주 통합 시 모델제시를 위한 연구용역 참여 다른 통합자치단체 견학 상생발전 전략 및 통합을 위한 정부지원재원 요구방안 연구 군민 우려사항 대책 및 통합 공감대 형성 방안 연구 등을 통해 통합에 대한 긍정부정적 효과도 분석하고 읍면별 토론회 및 공청회를 통한 여론도 수렴할 방침이다.

아울러 최종적으로 합리적이면서 실현가능한 주민 주도형 상생발전방안이 도출되면 군민 요구사항과 정부 지원 재원 요구사항 등과 함께 충북도청주시청원군에 제시하고 지원을 요구할 계획이다.

이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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