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단양군, 매포청소년문화의집 시설관리 국무총리상 수상

매포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을 위한 시설 운영 우수관리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다.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11년 청소년의 달 기념 유공자 정부포상은 전국의 청소년 수련시설과 단체를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충청북도에서는 유일하게 매포청소년문화의집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오늘(23일) 14시 서울 삼성코엑스에서 있을 예정이며 단양군에서는 운영위원장을 비롯하여 청소년지도사, 군청 담당자 등 4명이 참석한다.

매포청소년 문화의집은 지난 2000년 4월 처음 문을 연 뒤 10년 넘게 단양 북부지역 청소년들의 배움터와 쉼터로 자리매김하면서 지역청소년들의 호기심과 지식을 채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청소년 문화 창달에 기여했다.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시설 운영자들의 노력에 힘입어 지난해 12월 농어촌 문화교실 오케스트라 공모에 선정된 바 있으며 같은 해 9월 청소년 수련활동 인증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농촌지역 봉고차 지원 공모사업 선정(2009), 단양군 청소년 정책평가 대통령상 수상(2007), 문화관광부 우수청소년운영위원회 선정(2004), 문화관광부 청소년이 살기 좋은 지역 선정(2004), 문화관광부 시범청소년수련 시설 지정(2002) 등의 공적을 자랑하고 있다.

곽의영 운영위원장은 “지역여건에 맞는 프로그램 발굴에 힘쓸 것이며 나아가 소외 계층 없이 지역의 모든 청소년들이 찾을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갈 것”이라며 앞으로의 활동 포부를 밝혔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