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노인들의 경제활동 기회 확대를 위해 시니어인턴십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니어인턴십은 보건복지부 지원 사업으로 노인들이 기업내 사업현장에 인턴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시는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노인 90명을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노인 만60세 이상이며, 참여기업은 4대보험 가입 사업장 중 상시근로자 5인이상 사업장으로 모집은 5월 20일부터 인원 충원시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된 대상자는 단기근로자 신분으로 고용되어 지원 종료 이후에도 계속 고용하는 ‘인턴형’과 연수생 신분으로 기업현장에서 직무 연수 후 평가를 통해 고용되는 ‘연수형’으로 구분 접수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운영계획서를 청주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청주, 우암, 수동시니어클럽)에 인터넷이나 이메일, 팩스로 제출, 노인들은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또한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은 4개월간 월30~45만원의 인턴지원금과 연수지원금을 지원받게 되며, 연수종료 후 근로계약 체결시 1회에 한하여 월 급여의 50%(최대 40만원)를 채용 성과금으로 지원받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니어클럽(☎237-0228), 우암시니어클럽(☎256-0224), 수동시니어클럽(☎255-6080)으로 문의하면 된다.
(자료제공=청주시 주민복지과 노인복지담당 배철영(☎200-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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