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한범덕 시장)는 9억4000만원을 들여 버스 도착 예정시간을 알려주는 버스정보안내기를 30곳에 확대 설치하고 시스템 개선한다.
이번 확대 설치는 다음달부터 10월까지 성화동, 사직재건축단지, 강서1지구 등 택지개발지역 30곳에 버스정보안내기를 신설하고 내구연한이 도래한 중앙서버를 교체하여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설치되는 버스정보안내기는 지역주민의 민원이 제기된 지역과 신흥택지개발지구 중심으로 선정되었으며, 그동안 버스정보안내기가 당초 106곳에서 331곳으로 증설됨에 따라 중앙서버로 교체한다.
특히, 노약자, 임산부, 장애우등 교통약자를 위한 저상버스 진입정보와 오늘과 내일의 날씨정보 등 시민생활에 밀접한 각종 부가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추가로 제공하게 된다.
한편, 시는 시내 주요 승강장에 331곳의 버스정보안내기에 도착정보외에 시정홍보동영상, 공익정보자막, 노선정보, 버스시간표, 뉴스정보, 음성서비스를 제공과 인터넷 홈페이지, 스마트폰용 웹서비스, 핸드폰 문자서비스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도 버스도착정보를 서비스하고 있다.
시 교통정보담당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정적이고 다양한 교통관련 컨텐츠 개발로 버스정보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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